신앙과희망

  • 내 안의 한계를 넘어

    내 안의 한계를 넘어 초강력 태풍이 대만 전역을 휩쓸고 지나가며 많은 재해 소식이 들려왔다. 집 앞 신호등조차 날아갈 정도로 강력했던 태풍이었다. 오늘 아침, 여전히 하늘은 회색빛으로 가득했지만, 찬양을 들으며 바닷가 산책로를 걸었다. 길 위에는 뿌리째 뽑힌 나무들과 잘린 나뭇가지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었다. 이 나무들은 얼마나 오랜 세월 동안 바람과 비를 견디며 그 자리를 지켰을까?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