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는 가장 이기적인 방법
내가 정말 ”행복해지는 방법“
행복이라는 떡
나는 내가 가진 떡이 세상에서 가장 크고 맛있는 떡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의 떡이 내 것보다 큰 게 너무 싫어서, 내 떡을 꼭꼭 숨겨놓고 혼자 먹어봤습니다.
혼자 먹기에도 부족하다고 느껴졌는데, 아까워서 숨겨두고 혼자 먹으니 이상하게 떡 맛이 점점 없어졌습니다.
조금씩 마르더니 결국 곰팡이가 나고 썩어서 더는 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내 떡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봤습니다.
모자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누는 순간 떡이 더 맛있어졌고, 내 행복도 배가 되어 한없이 커져갔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떡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걸요.
이제 떡이 생기면 가능한 한 많이 나누려고 합니다.
내가 너그러운 사람이어서가 아닙니다.
사실은 내가 가진 떡이 다른 사람들의 떡보다 맛이 없거나 가치가 없게 될까 봐 두렵기 때문입니다.
내 떡을 나누는 것은 내 행복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한 가장 이기적인 방법입니다.
행복의 역설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처럼 행복한 게 싫어서,
행복한 일이 생기면 나누지 않고 불행한 사람들 속에서 나만 행복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불행한 사람들 속에서 혼자 느끼고 싶었던 나만의 행복은 어느새 사라졌고,
외로움과 슬픔만 점점 더 쌓여갔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내 행복을 이웃과 나누고, 이웃의 행복에 함께 웃어봤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행복을 나누면 나눌수록 내가 느끼는 행복도 더 커졌습니다.
나는 더 이상 외롭거나 슬퍼지는 것이 두려워서 열심히 이웃과 행복을 나눕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내가 행복을 더 크게 만들기 위한 가장 이기적인 방법이니까요.
빛을 나누다
나는 내가 가진 빛이 세상에서 가장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빛이 남에게 새어나갈까 봐 꼭꼭 숨겼습니다.
하지만 빛을 숨길수록 내 주변은 점점 어두워졌습니다.
내 빛을 아무리 붙잡고 있어도, 점점 더 외롭고 고립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빛을 이웃과 나누어봤습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빛을 나누는 순간 내 주변은 눈이 부시게 밝아졌습니다.
빛이 나눌수록 더 커진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내 빛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과 나누려 노력합니다.
그것이 내 빛을 세상에서 가장 환하게 밝히기 위한 가장 이기적인 방법이니까요.
이기적인 축복
이기적인 세상에서 내가 행복해지는 가장 이기적인 방법.
나는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가장 이기적인 마음으로 모두를 축복합니다.
나는 모든 사람이 따뜻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웃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어떤 환경에서도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매일매일이 지옥이 아니라 천국 같기를 바랍니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기에,
내가 가진 빛과 기쁨, 축복을 모든 이들과 나눕니다.
그것이 내가 가장 이기적인 방법으로 행복해지는 길이니까요.
볼만한 영어 사이트 추천 : Idea to Exist
작가이자 영화 제작자인 유나 첸(Yuna Chen)의 창작물을 소개하는 사이트로, 글, 예술,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그녀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봉사단체 :
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 (한부모 가정을 돕는 자원봉사 단체)
도담도담은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한국의 비영리 단체로, 미혼모·부, 이혼, 사별, 조손가정 등 다양한 한부모 가족을 돕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2019년 3월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3천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Find Happy Way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